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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벨라루스, 상호 ‘비자면제’ 시행…유럽국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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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과 벨라루스가 이달말부터 상호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 베트남과 상호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한 유럽국가는 벨라루스가 처음이다.양국 상호 비자면제는 앞서 지난 2023년 12월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당시 베트남 외교부 차관과 예브게니 셰스타코프(Evgeny Shestakov) 벨라루스 외교부 차관이 서명한 협정에 따른 것으로, 오는 30일부터 발효된다.이에따라 양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입국시 30일간, 연 최장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허용된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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