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삼성베트남이 ‘함께 가요 미래로(Enabling People)’라는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비전에 따라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2025)’ 공모전을 시작했다.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은 나기홍 실장(부사장), 김용섭 대외협력팀장과 도안 빅 응옥(Doan Bich Ngoc) JA베트남(Junior Achievement Vietnam) 전무, 응웬 티 낌 찌(Nguyen Thi Kim Chi) 교육훈련부 차관, 하노이시 중고교 교사 및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