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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트남에 가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독학하니 평가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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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저격수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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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도 대만갤처럼 까는 것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그러하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송구하며 양해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베트남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개제하는 것인데 비판글들이 많으니 지적해주면서 감사하기도 하는 마음이다.

나는 베트남에 분명하게 가보지는 못하고 노홍철이나 빠니보고 베트남에 대해서 그러하였으며 다양한 베트남에 관련된 학위논문이나 연구논문 그리고 연구보고서를 보면서 베트남에 대해서 상당부분 우수하게 평가하는 것이었다.

물론 베트남의 문제점도 상당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다양하게 도망가거나 아니면 베트남으로 도주하는 경우도 찾아보는 것이 흔하다는 것을 MBC에서도 시청하였고 KBS에서도 시청하였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인식하는 과정을 보면 더이상은 차치하고 내가 말하는 것은  IT산업을 발전시키고 아웃소싱산업들에서도 상당부분 우수하다는 점에서 다낭, 하노이, 호치민 같은 다양한 소프트웨어기술공원을 설립해서 다양한 해외투자를 받아내고 심지어 IBM과 다양한 소프트웨어개발사들을 통해서 아웃소싱해서 창출한 이윤이 상당하다는 점을 말하는 것이었다.

물론 베트남이 다양한 교통환경이 저렴하고 낙후해서 내가 우리나라 수준의 2000년대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이유가 그것이며 빠니보틀과 노홍철 유튜브에서도 상당부분 그정도 수준에 지나지 않으니 SOC 산업을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양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나 아니면 딥러닝프레임워크, 머신러닝라이브러리, 자율주행자동차 같은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것이 경제발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다양한 기사는 물론 심지어 악행으로 유명한 김정일도 언급하고 있는 부문들이다.

북한과 베트남과의 사이가 친분이 두터우니 하는 예기이지만 베트남도 상당부분 북한에게 많은 기술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OEM 생산한 제품들을 주베트남 북한대사관이나 주중북한대사관 또는 지사창고에 보관해서 다양하게 이동하면서 따이공들에 의뢰하는 것은 흔하니 더이상 예기안하고 그만큼 묵인하는 과정도 존재하다는 것이다.

개소리냐 하겠지만 실화고 이만갑에서도 베트남이나 아니면 다양한 국가에서 북한대사급 아니면 대리대사급 또는 참사관급들이 다양한 특히 베트남에서 마오쩌둥이라고 하는때 이러한 분위기였다는 것은 인정한다.

실제로 베트남에 다양한 차량들이 존재하면서 특히 한국대사관에는 다양한 구급차들이 있어서 참으로 한심스럽다는 고영환대표님의 말씀도 있었다.

그러하는 만큼 베트남에 대해서 상당부분 인정하고 실용적인 분위기라는 점에서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문제점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상당부분 두꺼워지는 방향과 특히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도 베트남의 중산층의 자산규모만 아니라 베트남의 부유층들의 자산규모도 상당부분 연구보고서로 출판하기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당연히 베트남이 이러하게 발전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인도가 아무리 인식들이 안좋아도 세계 5위의 GDP 규모를 자랑하는게 이해하며 아무리 인도가 못산다는 인식이 과장하면 과장하지 실질적으로 중산층들도 상당히 두껍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베트남도 인식과는 다르게 상당히 자산규모가 두껍다는 것을 연구보고서나 연구논문에도 입증한 상태라는 점에서 나는 이분들의 인식을 존중하고 그러하는 과정도 이해하는 면이다.

물론 그러하다고 해서 확인한 진실들이 거짓이 되는 그러한 과정은 아니라는 점이며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바라보는 방향의 차이이지 그것을 모두가 그러한 방향으로 한다는 것은 강요가 되는 것이고 베트남도 사실상 그러한 과정을 버린지 오래이고 사회주의지향시장경제로 탈바꿈하면서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다양하게 베트남 내에서도 국정원같은 그러한 기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김정은 닮은 사람이 거기가면서 고문하는 소리도 들었다고 하였다.

그러하는 만큼 나는 베트남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물론 개발독재로 나아가야 한다면 그리해야 한다고 그러고 싶으며 아무리 우리나라도 한때 국가자본주의로써 다양하게 헌금과 개발자금, 세금을 삼중화로 납부하듯이 분명히 베트남도 그리할 가능성이 합리적이며 국가자본주의를 추구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그러하다는 점을 생각해서 뿌리뽑기는 수월하지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그래서 베트남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국가자본주의적과정과 시장경제적요소를 동시에 띠고 있다는 점에서 언젠가는 우리나라처럼 다시 둔화할 가능성이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인도도 그러하였으며 대만, 한국, 일본, 이란, 이스라엘, 중국 같은 나라들도 현재 갑자기 개발독재로 떡상하더라도 둔화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언젠가 베트남도 경제위기가 한번은 찾아오리라 생각하며 국가자본주의의 특성이 그러하다는 점에서 체제전환이나 아니면 민주주의로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사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인도도 정치체제는 민주주의이고 경제체제가 사회주의인데 뭐 경제위기가 오지 않은 것은 아니니 뭐 그러하다는 것이다.

대략 500만명이 10,000달러 이상의 자산을 500만명이 30,000달러 이상을 500만명이 50,000달러 이상을 500만명이 100,000달러를 보유한다는 점에서 겨우 북한으로 따지면 30만명이 10,000달러를 30만명은 30,000달러를 30만명은 50,000달러를 10만명은 100,000달러를 보유하는 점에서 상당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바다.

당연히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작지만 상당부분 두꺼워지는 과정과 실질적으로 중산층도 무려 10,000달러 미만을 보유하지만 상당부분 중농하니 이러한 과정은 인정하는 것이다.

물론 절대적으로 이러한 단점들을 더는 거론하지 않으며 그러하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정보에 맞는 글임을 생각해주기를 양해바란다.

세줄요약: 문제점이 상당하는 것은 우리나라나 전세계나 베트남이나 마찬가지이다. 다만 차악이 어느수준정도인가만 중요할뿐

출처

1.  Thái Quỳnh (2022년 9월 15일), 재산에 따른 베트남 성인 인구: 당신은 어느 그룹에 속합니까?  《 cafef 》

2. 기자, 김준호(2018년 4월), 북한 – 중국 밀수 본거지는 랴오닝성 좡허, 《자유아시아방송》

3.  교수, 곽인옥 (2019년 8월), “평양 돈주의 현금 보유액은 얼마인가?”, 《E경제뉴스》

4. Vietnam Times(2023년 6월), 베트남 로봇산업전망, 《Mtaha Noi》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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