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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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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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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방콕행 뱅기 끊었다..

벳남은 안가보고 태국은 많이 가봤는데

태국은 다양성이있고 그냥 온갖사람들이 다 있는

아시아계의 미국? 스러운 자유로운 느낌에

다들 오픈마인드,스몰토크문화,미소장착,친절 이고

여행객들도 그냥 평범한 사람들 비율이 절대다수였거든

벳남은 가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태국과는 다르게 현지 사람들이 오픈마인드도 아니고

업소녀 아니면 현지인들은 관광객 좀 싫어하기도하고

거기 가는 한국인 여행객은 대다수가 이레즈미 문신충에

한국 깡패들이나 반달들이 ㅈㄴ많고

다른 여행객들 존나노려보면서 으악죽인다던데 실화임?

깡패들이랑 문신충들은 왜 벳남만 감?

유흥비용이나 비행기는 태국이 좀 더 싸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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