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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인생조언들 무시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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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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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프 나 어플로 만나지말라고 그렇게 했는데
성욕이 뇌를 지배하여 2번이나 실수를 범했다
어제 다놀고 귀찮아서 어플로 한년불렀는데 ㅋㄷ없다고 나보고 사오래
니가사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나간순간 아차!! 나 얘한테 돈줬는데?
설마하는 순간 안옴 ㅅㅂ 120만동 떡사먹고
오늘도 호텔오니 너무귀찮아서 어제같은 실수 안한다하고
미프에서 한년골라서 올때 ㅋㄷ가져와 오케이했는데
와보니 사진속에 미녀는 안오고 이상한애 왔길래 너가라 하니
안간다고 돈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순간 무서워서 오케이하고
그냥하자 했는데 할맛이 안나네 다벗고 버리벌려도 아무감흥없음
그래서 그냥가라 하고 호텔 내려와서 담배나 피고있음
난 원숭이가 맞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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