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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특징 ㅋㅋ 아주 디테일하다 나보다 잘 아는사람 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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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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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본인은 10년전에 노래방 실장겸웨이터로 3년간 일함 ..수입이 못해도 700이상 많으면1000까지 찍으니까 그만 못두겠더라고

나도 첨엔 넘 순진해서 베트콩들도 같은 사람이겠거니 서로 잘 지내면서 일하며 지냈지~

우선 본인은 얼굴이 ㅆㅅㅌㅊ 라서 나이트같은곳 가도 여자들이 먼저 오곤했었던 수준임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베트남애들 이제 보도로와서 옷 갈아입고 하잖아 ?? 팬티만 입은상태에서 그럼 오빠 오늘 일 끝나고 기다릴테니까 야스하자고 같은 경우가 종종있어서

 일 하면서 한두명씩 만나면서 일하면서 그렇게 지냈지~ 소문나서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는건 못하고 조심스럽게 만나야 되긴함

아무튼 그렇게 지내던 날 중 만나는 여자도 없겠다 ~ 갑자기 놀방 복도에서 평소 괜찮게 생각한 얘가 지가먼저 뽀뽀를 존나해서 받아줬지

본인은 금사빠라서 오늘은 이여자랑 야스구나 생각해서 걔네집에 간다하고 일 끝나고 갔거든??~ 근데 같이사는 친구만있고 이 여자는난 없더라??

000 어디갔냐 물어보면서 짧은대화하다가 같이사는 친구가 들어오라길래 일단 들어는갔지, 그리고 갑자기 야스 분위기가 조성되더라고,,

나도 술도 좀 먹긴했겠다,, 오묘한 분위기가 잡히더니 슬슬 야스를 하려고하는데 갑자기 ㅁㅊㄴ 이 꽥꽥 소리를지르면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는거야??

첨엔 뭔지도모르고 \"너 뭐해??\" 하면서 그냥 황당해만했지 ㅋ 그러다가 뭐 이런 ㅁㅊㄹ이 다있지?? 하고 그냥 나갔거든?? 별일없이 

와~ 이제 그 다음 날부터 시작임 ㅋㅋ 지 보도 사장한테 내가 집에 문열고 들어와서 강제로 하려했다고 동영상 찍어놓고 완전 사람한명 병신만드는거 쉽더라 ㅋㅋㅋ

그래놓고 저 멀리서 지들끼리 ㅋㄷㅋㄷ 결국엔 날 이용해먹은 거였던게 자기 퀄리티 높이는 용도와 동시에 날 쪽주고(?) 가슴수술까지하고 질투가좀 많던 얘였음 ㅋ

암튼간 멀리서 쪼개는데 와 그냥 야구방망이들고 머가리 깨고싶드라고 

결론은 베트남 양심가책 같은거 없고 국결하고 도망가는 애들 90퍼도아님 100퍼 다 노래방가서 야스하고 돈벌고 지들 할거 다 하는게 주 목적임 ㅋㅋ

그래서 어떻게든 한국들어오려고 갖은 수단 다동원하는거임 내가 볼때는 베트남 맞선업체 사장도 100퍼 노래방이랑 다관련되어있는 애들임

결론은... 무지하게 국결하지말고 베트남은 걸르라는 이 말입니다.. 99% 자기 수준 생각안하고 애내들도 얼굴 겁나따짐, 놀방 창녀면서 정상적인 삶을원함(잘생긴남자내꺼식)

만약 나이가 있는 한국남자랑 결혼했다??그리고 잘 살고있다?? 한번돌아보셈 ㅋㅋ 이용가치떨어지면 미련없이 떠납니다~ 그런애들이에요~ 

베트꽁 월남전때 한국 사람들이 베트콩에게 유독 잔인했던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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