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긴한데 부자들은 자식교육

 


이런글 마땅히 쓸곳이 없어서
여기 끄적여봄..

흔히생각하믄  1000억부자대 있잖아

많기는 하지만 뭔가 어중간한 100억은 아니고
존나 많은 1조클럽도 아닌

천억대 부자들은
대부분 개인사업이나 투자일거고
자식교육 존나 할텐데

유치원때부터 엘리트 코스밟고
중딩때부터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서명문학교나오고
아이비리그 바로 가는거

한국에 있는 자사고나 일반고 들어가서
국내대학이나 미국명문주립대 들어가는거

어떤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함?

영국남자 보니까
전자같은 경우는 영극에서도 비슷한 예로

이튼스쿨이라는 학교가 있는데, 그 학교다니는 학생 부모들은
대부분 정치,사업거물쪽이라드라

중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같은 애들끼리
학창시절 5년이상을 보내고
대학도 대부분 옥스퍼드,케임브리지 대학을 주로가서

조승연 탐구생활에 나오는 영국인들 말로는 엘리트이긴하지만
세상보는 눈이 좁고, 알던애들끼리만 어울려서
자기들의 세계가 강하다

그래서 그들말로는 나는 부자여도
퍼블릭사립스쿨보다는(이튼,해로우,윈체스터스쿨 등등)
그래머스쿨 보낼거다 ( 한국으로 치면 자사고

라고 하던데

님들자식같으면

어릴때부터 그냥 모든 엘리트코스밟게하고
주변에 다 비슷한 급으로 경험하게 해줄거임?

아니면 학생때는 상위층도 체험해보고
중산층 하위층(직접알바같은) 다 체험하게
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