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은 아직 (수정)

정상화가 안되었다. 자주가는 호텔주인 말로는 다음달부터 그거 영업해도된다고 공안이 말했다고 한다. (6월에 작성)

알음알음 할수는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80만동 택시를 따라갈경우 택시비 눈탱이가 있다.

ㄱ/ㄹ에서 픽업할수도 있지만 주인을 모를경우는 불가능하다.

지금은 도선말고 다른곳이 있는데

수언마이 라고 부른다 꼬또지방의 도시이름이다.  도선 수언마이 박닌 을 3대장이라 본다. (내생각)

일반적인 모텔이 있고 (냐응히 라고 불리는곳) 그옆에는 허름한 철판판자 같은걸로 대충 막아놓은듯한

우리는 묵을수 없는 건물이 있다. 보통 아가씨들이 머무는곳

그곳에 가서 거기서 하거나 내방으로 데리고 올수도 있다. 십만동 추가

69모텔과 68모텔이 메인인데 그근처에있는곳은 픽업 70만이고

조금 벗어나면 50만이다. 외국인이 있어서 가격을 올렸단다.

아가씨들은 매우 어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