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대신 욕좀 해줘

어떤 못생기고 더럽고 뚱뚱하고 냄새나고 멍청하고 베트남인 수준의 미개함과 베트남 14년차 개새끼가 있는데

한국인인데 엄마,아빠 둘다 베트남에서 직장을 다니고 걔는 베트남 메이드한테 자라서 베트남인처럼 좆미개함

밥먹을때도 존나 더럽게 먹고 진짜 존나 쪼잔해

솔직히 걔가 찐따여서 우리가 가해하는 입장이지만 가해하던 얘들이 다 나간 뒤로 걔가 더 이상해졌어.

이젠 우리가 걔때문에 스트레스 받음.....ㅜㅠㅠㅠㅠ

걔네 엄마가 진짜 이상해서 자기 아들일이라면 다 나서는 미친놈임 걍

걔 얼굴은 자폐증 몸은 ADHD

지금부터 걔가 한 악행 들어간다
-친구 과제 지우기

-수업시간에 또라이짓하다 선생님한테 혼났는데 그걸 엄마한테 일러서 선생님 상담갔을떄 엄마가 선생님한테 욕 오지게 박음 존나 소리도 침

-지 불쌍해서 잠시 놀아주는 친구를 진짜 친구로 착각해서 ㅈㄴ 따라다님. 근데 그 친구도 걔랑 노는거 역겹다고 함.

-친구를 돈으로 생각함(자기는 친구한테 장난감 사줬는데 걔는 안사줬다는등)

-지가 괴롭힘 받는걸 부당하게 여겨서 놀림받으면 막 소리지름

-저번 학교에서 바지에 똥지른후 친구들한테 놀림받다가 지도 소리질러서 미친놈 취급받고 이 학교로 전학 옴

-맨날 잼민이 수준의 장난감 가져와서 자랑함. 근데 하면 할수록 얘들은 쨰 또라인가 생각함

-진정한 친구는 1도 없음

-자기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걔는 그거 모르고 같이 놀자고 함. 심지어 엄마한테도 친구라 말해놨는지 엄마도 걔를 친구라 생각함(그래서 같이 놀자고 했는데 친구는 막상 다른 단톡방에서 ㅈㄴ싫다고함.)

-오픈채팅방에서 장난고백 받았는데 그걸 진짜로 생각함(얼굴은 진짜 본 남자중에서 젤 못생기고 뚱뚱한데 고백을 받겠냐고)

-친구가 살짝이라도 따돌리면 바로 엄마한테 이르는데, 그 미친 엄마는 또 막 친구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지랄함, 그것때문에 못 조지는거

-공부도 존나게 못함. 중학생 2학년인데 초 5학년 함.

-다른 친구 집에 놀러가서 집 조지고 온 후 (RC카 부시기, 친구 애착인형 눈알뽑기, 에어컨에 카드 넣어서 고장내기) 자기 집에 초대했는데 친구가 자기 집꺼 건드리니까 배상하달라 지랄함

-밥도 존나 더럽게 먹어서(파스타에 간장뿌림)

-자기 형이 어쩌고 지랄하는데 엄마들 말에 따르면 걔 형도 좆갗이 미개하고 모자람. 형은 진짜 전형적인 피부색 어둡고 키 작고 못생긴 안경낀 찐따

-일부러 화장실 수업시간에 감(한수업에 3번정도)

-집중력 존나 떨어져서 수업시간에 가만히 있질 못함

-베트남에 있으면 나빠질 수 있는 성격을 다 가짐(더러운거,안씻는거,돈을 신처럼 섬기는거)

-부모님 여권이 베트남이면 부모님이 한국에서 자라고 한국말을 해도 베트남인으로 취급받아도 이상할거 없음

-자폐,ADHD를 동시에 앓는 희귀한 케이스

-고도비만

-게임도 잼민이보다 못하게 이상한 영어 게임하고 브롤스타즈 버그판 이런거만 함

-숙제 제시간에 낸적 한번도 없고

-수업시간에 침흘리는건 기본

-수영장에 토해서 수영장 물 다 빼게 만들어서 1주일동안 수영 못함

-콧물흘리면서 수영해서 걔랑 같은 조가 된다면 좆된거임. 아프다 해야함

-집중을 하나도 못해서 선생님이 질문하면 대답 하나도 못함. 그래서 선생님이 집중하라고 하면 또 엄마한테 말해서 무한 리사이클...

-여기서도 괴롭힘 받아서 금요일에 다른학교가는데 이미 관계 다깨진거 조져보려고 해.... 형들 도와줘. 심한 욕도 다되. 이미 패드립같은거 다 박았어. 이미 뭐 장애인,이런거 다 박음... 근데 다른사람들이 너 이렇게 생각한다고 보여주고 싶어... 진짜 심한 욕도 되... 제발 쫌 조져줘. 형들,이 댓글 보고 울만한거 다 적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