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콩ㅅㄲ들은 천성이 거지인듯

  물건 사거나 액티비티 즐기려고 하면 가격 ㅈㄴ 뻥튀기함
바가지 한번 당해서 한국돈으로 3만원 뜯김 거기서는 큰 돈인데 ㅅㅂㅅㅂㅅㅂㅅㅂ

심지어 바구니에 물건 담아줄때 슬쩍 빼다 나한테 걸림 실실 쪼개면서 다시 넣어주더라
아 ㅅㅂ진짜 학살 마려움 그걸로 얼마나 부귀영화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렇게 살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오히려 거기에서 멀어지는 지름길일텐데 ㅋ
한국이 아무리 잘 살아봐야 일본 못따라 오는것처럼
한국의 경제가 개ㅈ망해도 베트남보다 훨씬 잘 살 수 밖에 없음을 깨달음
(거래는 상호 신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건데 여기는 뭐든지 무조건 의심해야 하며 신뢰 자체가 없으니깐)
베트남 전쟁때 한국군이 민간인 마을도 전부 잔인하게 죽였는지 이해가 되는 여행이었고 속물적 가치관이 얼마나 천박한지 깨닫게 되었다

대다수의 베트남인= 유인원
특히 물건파는 년들은 거의 전부 애ㅁ뒤진 걸ㄹㅅㄲ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