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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전력수급관리에 ‘만전’…”전력난 재현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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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내년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부처에 주문했다.찐 총리는 지난주 전력수급계획 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전력 수요는 지난해와 비교해 11~1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까지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며 전력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는 “경제성장률 1%에 수반되는 전력 수요 증가율은 1.5% 상당으로, 글로벌 투자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FDI(외국인직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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