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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낙농기업 비나밀크, 태풍에도 실적 선방…3분기 매출 6.1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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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최대 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가 태풍 야기로 인한 수요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비나밀크가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상품 판매 및 서비스 제공 매출은 15조5490억동(약 6억1430만달러)을 기록했다. 매출원가 상승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6조4010억동(2억5288만여달러)으로 2% 감소했다.같은기간 금융비용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나 매출도 감소해 세후이익은 5.1% 줄어든 2조4030억동(9493만여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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