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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등록 전자상거래 플랫폼 410여개…디지털경제 성장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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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 세무당국에 등록된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4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세무총국에 따르면 11월 현재 당국에 등록된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412개로 집계됐다.당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자상거래업에 종사중인 개인과 법인이 납부한 세액은 94조6000억동(37억3952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현재 전국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운영중인 사업체는 모두 95만개로 지난해말과 비교해 2.8% 늘어났으며, 이중 99.6%의 사업체가 국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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