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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내년 뗏(설)연휴 귀성 항공편 속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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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의 연중 최대 명절인 뗏(Tet 설)까지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치민시에서 각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 항공편이 속속 매진에 이르고 있다.을사년(乙巳年)인 내년 베트남의 뗏연휴는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9일간으로 확정된 상태이다.베트남민간항공국(CAAV)는 27일 “뗏연휴 기간 남부에서 북부와 중부지방으로의 항공편 예매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CAAV에 따르면 연휴 첫날 호치민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항공편 예매율은 평균 50%를 넘어섰다.이중 후에(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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