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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조업 회복세 ‘주춤’…11월 PMI 50.8 전월비 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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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기준치를 상회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다만 부진한 수출에 주문 증가세 둔화와 고용 감소, 납기 지연 등은 우려 사항으로 지적됐다.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0.4포인트 하락한 50.8를 기록, 태풍 야기 이후 2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을 지속했다.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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