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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22일 쉰다…휴일 조기 확정에 관광업계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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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예년에 비해 내년 공휴일 일정을 일찍 확정·발표하면서 현지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내년 베트남은 ▲1월1일 신정을 시작으로 ▲1월25일(토)부터 2월2일(일)까지 뗏(Tet 설)연휴 ▲4월5~7일 훙왕기념일(Hung Vuong) ▲4월30일~5월4일 통일절·노동절 연휴 ▲8월30일~9월2일 독립기념일 연휴까지 11일간의 법정공휴일, 주말 포함 모두 22일의 휴일을 맞는다.현지 여행사 하노투어(Hanotours)의 호 쑤언 푹(Ho Xuan Phuc) 대표는 현지매체 VN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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