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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 해외 투자사업 ‘활발’…11월까지 6억달러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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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 투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 기업들이 해외에서 진행한 투자사업은 전체 151건, 총등록자본금 5억987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1.6% 증가했다.베트남 기업들의 해외투자는 16개 업종에 걸쳐 이루어졌다. 업종별 투자액은 과학기술부문이 2억500만달러(33.4%)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약 1억880만달러(18.1%), 전력송배전 및 가스·증기·공조업 약 946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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