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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라인쇼핑에 하루 평균 500억원 썼다…전년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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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연평균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베트남인들이 온라인쇼핑에 지출한 돈이 하루 평균 8737억동(약 3470.7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로 500억원이 넘는 액수이다.5일 전자상거래 데이터분석업체 메트릭(Metric)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쇼피(Shopee)와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 티키(Tiki), 센도(Sendo) 등 5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총상품거래액(GMV)은 318조9000억동(126억680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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