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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뗏(설)이후 근로자 100만명 복귀…생산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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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 소재 기업들이 길었던 뗏(Tet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많은 근로자들이 제때 복귀하면서 안도하는 모습이다.앞서 베트남은 9일간(1월25~2월2일) 뗏(Tet 설)연휴를 보냈다.6일 호치민시노동조합에 따르면 수출가공단지와 산업단지, 첨단산업구역 입주기업 150여곳 근로자 4만5700여명을 비롯해 관내 1만2600여개 기업 재직자 약 100만명이 연휴뒤 첫 영업일인 지난 3일 정상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3일 기준 복귀 근로자는 전체 재직자의 85.3%에 달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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