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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중 ‘비하성 발언’ 논란 빚은 베트남 교통경찰,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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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에서 공무수행중이던 교통경찰이 시민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자 당국이 해당 경찰관에게 직무정지처분을 내렸다.호치민시 교통경찰국은 “빈짠현(Binh Chanh)에서 공무수행중 발생했던 부적절한 사건과 관련해 떤뚝지구대(Tan Tuc) 소속 경찰관 A소좌에게 직무정지 조치를 했다”고 9일 밝혔다.당국은 “이같은 조치는 소속 경찰관이 시민에게 공안 규정과 부합하지 않는 발언을 했다는 보고내용이 접수됨에 따라 사실 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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