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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 수출가, 뗏(설)이후 급락세…톤당 399달러 ‘9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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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의 쌀 수출가가 긴 뗏(Tet 설)연휴를 보낸 뒤 급락세를 보이며 9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11일 베트남식량협회(VFA)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5% 파쇄미 수출가는 작년말대비 25달러 하락한 톤당 3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3년 11월(톤당 663달러)에 비해 264달러(4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경쟁국 동급 품종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태국은 32달러, 인도와 파키스탄 5% 파쇄미 가격은 베트남쌀보다 14달러, 5달러 높았다.베트남 쌀수출업계는 “이전의 경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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