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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작년 아파트분양가 ‘급등’…㎡당 7200만동(2820달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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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지난해 하노이시 아파트의 평균분양가가 전년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시 아파트 신규 분양은 2만7300호로 전년대비 3배 증가했으며, 높은 주택수요에 따라 전체 98% 가량이 성공적으로 판매됐다.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평균분양가가 ㎡당 7200만동(2820달러)으로 불과 1년사이 35% 상승해 지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이와달리, 호치민시 아파트 신규공급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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