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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원전건설 확정' 중남부 닌투언성, 토지수용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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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의 첫번째 원자력발전소 건설지역으로 확정된 중남부 닌투언성(Ninh Thuan)이 부지수용에 속도를 내고있다.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닌투언성 원전 1·2호기는 통일된 자원 동원이 필요한 주요 국책사업중 하나로, 올해 사업비는 예비비를 통해 충당한뒤 추가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강행 의지를 여러차례 강조한 바있다.정부에 따르면 원전의 특성상 안전과 지질, 핵폐기물 처분 등과 관련된 문제로 입지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앞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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