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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베트남 ‘원전·희토류’ 투자 추진…대표단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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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이계인)이 베트남의 핵에너지와 희토류 사업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단은 방한중인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 및 대표단과 26일 회담을 갖고 베트남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는 국영 전력·에너지업체인 베트남전력공사(EVN)와 페트로베트남(PVN)의 관계자도 참석했다.이날 회담에서 이계인 대표는 “포스코는 베트남의 원전 개발을 위한 인프라 및 기술적 지원, 자재 개발과 응에안성(Nghe An) 꾸인럽(Q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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