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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화국’ 베트남…신설법인 감소속 커피숍 창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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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감소세를 보이며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고있는 가운데 커피숍은 여전히 인기있는 선택지로서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휴·폐업 형태로 시장을 떠난 법인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5만8321개로 집계됐다. 일평균 1881개 기업이 시장에서 철수한 것이다. 이중 폐업했거나 폐업절차를 진행중인 기업은 모두 5500개에 달했다.이같은 신설법인 감소와는 대조적으로 베트남 대도시에서 전통적인 음료부터 반려동물, 기술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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