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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조업PMI 동남아 '최하위'…2월 49.2 석달연속 기준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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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3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면서 침체국면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내놓은 2월 베트남 제조업PMI 보고서에 따르면, 2월 PMI는 49.2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50)를 하뢰했다.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베트남의 PMI 부진은 동남아국가 전반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특히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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