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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교역국 무역수지 균형 ‘총력’…트럼프發 관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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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이 주요 교역상대국을 중심으로 무역수지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의식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지침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무역 및 투자 활동의 투명성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요 무역상대국과 무역수지 균형을 위한 포괄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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