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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자동차판매량 1위 ‘공고’…2월까지 2.3만대 전체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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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올들어 현지 자동차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1만2500여대로 전월대비 25%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1~2월 누적 판매량은 2만2500여대로 시장점유율 42%를 기록했다. 올들어 베트남시장에 판매된 신차 10대중 4대가 빈패스트 차량인 셈이다.빈패스트의 판매대수는 도요타와 현대차·포드·마쓰다·기아 등 5대 브랜드의 합산 판매량(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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