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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기업과 40억달러 규모 협약…트럼프發 관세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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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이 미국 기업들과 40억달러가 넘는 상품·서비스 구매 협약을 체결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달래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총리 특사 자격으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지난 13일 워싱턴에서 열린 베트남-미국 기업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양국 경제·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지엔 장관은 “양국간 협력 잠재력은 여전히 매우 큰 수준으로 특히, 과학기술과 혁신·연구개발(R&D)·칩산업·반도체·인공지능(AI)·사물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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