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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총리, 대미 관세 협상 위해 방미…美 재무장관 회담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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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이 미국과 상호관세에 대해 본격적인 정부간 협상에 나선다.관세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호 득 퍽(Ho Duc Phoc) 부총리는 10일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무역수지 균형과 관세 조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베트남 정부는 이번 방미를 통해 미국측과의 고위급 대화를 이어가며 관세 유예 및 조정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이와관련, 로이터는 “폭 부총리가 보잉과 스페이스X, 애플 등 주요 미국기업 임원들과 회담을 갖고,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인 비엣젯항공(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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