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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온그룹, 베트남사업이 ‘효자’…작년 매출 173억엔 전년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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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의 베트남 사업부 매출이 지난해 전체 해외시장중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온그룹의 복합쇼핑몰 브랜드 이온몰(Aeon Mall)이 최근 공시한 회계연도 2024년(2024년 3월~2025년 2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베트남시장 매출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173억엔(1억2065만여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비용공제후 순익은 42억3000만엔(2950만여달러)으로 8.6% 증가했다.이로써 이온몰에게 베트남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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