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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 매각설 ‘부인’…여지는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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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SK그룹이 베트남 제약사 아이멕스팜(Imexpharm 증권코드 IMP) 보유지분 전량 매각설에 대해 현재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당장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성민우 아이멕스팜 이사회 의장은 지난 25일 아이멕스팜 정기주총에서 “SK는 여전히 아이멕스팜의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SK 호치민 사무소장이자 자회사 SK주식회사의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성 의장은 이어 “현재 SK는 베트남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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