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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설 외환거래 ‘성행’….중앙은행 “합법 중개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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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에서 사설 외환거래가 성행하면서 당국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질의답변서를 통해 \"외환거래소(Forex·포렉스)의 활동은 허용된 외환 활동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현재까지 베트남 내 외환거래 플랫폼중 운영허가를 취득한 곳은 전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실제로 베트남에서 사설 외환거래 플랫폼 운영은 대개 개인이나 조직이 해외 대형 거래소와 대리점 또는 지점 형태로 계약을 맺고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이며, 주로 청년층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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