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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짝퉁’ 근절 위한 전국민적 노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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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이 올들어 짝퉁 근절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총리가 위조품 피해를 막기 위한 국민적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23일 중앙·지방 온라인 회의에서 “밀수와 무역 사기, 위조품 및 지적재산권(IP) 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민은 짝퉁과의 전쟁에서 최전선에 선 ‘군인’의 마음가짐으로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5일까지 한달간의 집중단속을 비롯해 상반기 밀수•무역사기, 위조품, 지적재산권(IP) 침해 단속결과 평가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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