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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작년 세전익 5.8조동(2.2억달러) 전년비 2%↑…외국계 성장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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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지난해 베트남내 외국계은행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가운데 신한은행이 성장세를 보인 유일한 은행에 꼽혔다.올들어 외국계은행 6곳이 2024년 재무제표를 발표했는데 신한은행의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5곳은 지난해보다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베트남은행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2% 늘어난 5조7700억여동(약 2억2090만달러)을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20% 가까이 증가했고, 순이자수익(NII)도 3% 늘었다. 서비스, 외환 거래 등 분야의 이익은 감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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