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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롯데 ‘에코스마트시티’ 부지가 확정 승인…16.2조동(6.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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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가 롯데의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에코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2개 대규모 건설사업 부지가를 확정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절차상 문제로 멈춰섰던 롯데의 주거 개발 사업이 재개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롯데건설의 에코 스마트시티, 그리고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추진 중인 옛 껀저현(Can Gio) 해안관광도시 부지 가격을 확정해 발표했다. 2개 사업의 부지가 총액은 43조동(16억4530만여달러)을 넘어선다.이 중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의 부지 가격은 16조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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