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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광물업체 발레, 베트남과 협력 확대 의사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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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철광석·니켈 생산업체인 발레(Vale)가 베트남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다니엘 과르다도(Daniel Guardado) 발레 총괄대표는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을 방문했던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회담에서 베트남 파트너들과의 지속적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앞서 찐 총리는 브릭스(BRICS) 확대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 4~8일 닷새간 브라질을 방문한 바 있다.발레는 브라질에 본사를 둔 금속·광업·물류 분야 다국적 기업이자 세계 최대 철광석 및 니켈 생산업체 중 하나로, 이 외 합금철과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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