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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지?” 다낭서 짝퉁 판매업체 또 적발…위조품 전량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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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해안관광지인 다낭에서 짝퉁 판매업체가 또다시 적발됐다.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지난 15일 쩐푸길(Tran Phu) 소재 메가프리미엄쇼핑몰 내 짝퉁 판매업체 A에 1억동(약 3830달러) 상당 과태료를 부과하고, 압수한 위조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품에는 구찌와 샤넬, 크리스찬디올, 보테가베네타, 셀린느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시장관리국이 해당 업체의 위조품 전시 및 판매 사실을 적발한 뒤 이뤄진 후속 조치다.다낭시 당국은 올들어 위조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230여개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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