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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값 급등’에 베트남산 청과류 수입 급증…상반기 1.6억달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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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올해 상반기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국내 과일값이 급등함에 따라 베트남산 과일 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상반기 한국의 베트남 상품 수입액 모두 120억여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약 11% 늘어났다.품목별로는 전자부품과 컴퓨터, 기계•장비, 섬유•의류 등 공산품 수입이 2~14% 증가한 가운데 청과류 수입액은 1억6400만달러로 무려 55% 급증했다. 이와함께 커피와 후추 수입액도 각각 756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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