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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화성, 베트남 최초 ‘해상공항’ 건설 추진…사업비 3.1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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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이 현지 최초의 해상공항을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놨다.칸화성 당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50년 목표, 2021~2025년 번퐁공항(Van Phong) 건설사업 계획’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계획에 따르면 번퐁공항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따른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으로 연간 여객수용 150만명 규모이며 활주로 및 주기장은 A350, B787 등의 대형기를 수용할 수있는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사업예정지는 반닌현(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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