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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초혼연령, 사상 처음 30세 넘겼다…평균 30.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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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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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올해 호치민시의 초혼 연령이 사상 처음으로 30세를 넘기면서 저출산·고령화 대책 마련에 대한 당국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통계총국(GSO)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시 초혼 연령은 평균 30.4세로 조사됐다. 호치민시의 초혼 연령은 항상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30세를 넘긴 것은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같은 기간 베트남의 초혼 연령 또한 평균 27.2세로 소폭 밀려났다.당국에 따르면 호치민시의 초혼 연령은 2019년부터 매년 평균 0.7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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