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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름 여행성수기’ 끝났나…국내선 항공료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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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의 국내선 항공요금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여름 여행성수기가 끝나면서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항공 수요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현재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하노이-호치민 편도 항공권은 최저 220만동(87.2달러, 세금 및 수수료 제외)으로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의 6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앞서 6월 성수기의 경우 황금시간대(오전 9~오후 5시) 해당 항공권은 300만동(119달러)에 육박했던 바있다.하노이-푸꾸옥(Phu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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