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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중동 정세…베트남, 레바논 등 3개국 여행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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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최근 중동정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자 레바논과 이스라엘, 이란 등 중동 3개국을 여행자제국으로 분류했다.베트남 외교부는 6일 “중동 긴장고조로 이들 국가를 방문하는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재산상 피해가 크게 우려된다”며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레바논에 체류중인 자국민들에게는 즉각적인 철수를 권고했다.외교부는 “이들 3개국 외에 이집트 등 주변국에 체류중인 국민들은 해당국 베트남 대사관을 통해 관련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시기적절한 대응에 나설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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