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뉴스
IV 분류

\"연휴 코앞인데”…다낭·냐짱 호텔업계, 예약저조에 ‘울상’

작성자 정보

  • 인사이드비나 작성
  • 작성일 원문 목록

컨텐츠 정보

  • 2,37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의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낭(Da Nang)과 냐짱(Nha Trang) 등 유명 해안관광지가 저조한 호텔 예약률에 울상을 짓고 있다. 반면, 사파(Sa Pa), 판티엣(Phan Thiet) 등은 높은 예약률을 기록해 관광지간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이러한 유명 관광지의 부진은 치솟은 국내선 항공요금과 더불어 입학시즌을 앞두고 짧은 연휴에 단거리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독립기념일은 오는 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