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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안방서 라이벌 태국에 1-2 역전패…부임후 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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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홈에서 열린 태국과의 친선전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김 감독은 지난 5월 부임후 1승3패를 기록하게 됐다.베트남은 10일 오후8시(현지시간) 하노이시 미딘국립경기장(My Dinh)에서 태국과 친선경기를 가졌다.베트남은 21분 특급 공격수인 띠엔 린(Tien Linh)의 첫 골로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하프라인 근처 베트남 진영에서 응옥 하이(Ngoc Hai)가 찬 프리킥을 린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깨뜨리며 찬스를 맞았고,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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