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분류
‘구독자 3000만’ 유튜버에 바가지 씌운 베트남인…과태료 10배 철퇴
컨텐츠 정보
- 1,65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호치민시의 상인이 구독자 3000만여명을 보유한 초대형 유튜버 미국인에게 바가지를 씌운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호치민시 1군 공안국은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에서 전동휠 불법 대여 영업을 이어온 20대 M씨에게 지난 15일 도로교통법 및 소비자 권리 보호에 관한 규정(98/2020/ND-CP) 등 행정 위반을 적용, 과태료 1000만동(405달러)을 부과했다.앞서 동남아 투어 일환으로 호치민시를 방문했던 미국 유튜버 아이쇼스피드(IshowSpeed, 이하 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