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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호치민시 제조업계, 근무시간 줄여 직원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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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비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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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호치민시 제조업의 인력난이 심화중인 가운데 임금 조정없는 근무시간 단축으로 직원 복지 강화에 나서는 기업들이 속속 늘고 있다.이중 7군 떤투언수출가공단지(Tan Thuan)의 재봉틀 생산업체 주키베트남(Juki Vietnam)과 냐베현(Nha Be) 소재 제약공장 안티엔파마(An Thien Pharmaceutical)는 직원 복지를 위해 주당 근로시간을 44시간 이하로 줄인 대표적인 기업으로 손꼽힌다.이들 기업은 노동법에서 규정한 민간부문 법정근로시간인 주당 48시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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