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뉴스
IV 분류

‘저가공세’ 中 테무, 베트남 본격 상륙…전자상거래 판도 바뀌나

작성자 정보

  • 인사이드비나 작성
  • 작성일 원문 목록

컨텐츠 정보

  • 1,55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이 고성장을 거듭중인 가운데 저가공세를 내세운 중국발 이커머스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며 쇼피(Shopee)와 틱톡숍이 양분중인 시장의 판도 변화여부가 주목되고 있다.최근 베트남에 상륙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Temu)는 파격적인 가격과 더불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들을 빠르게 끌어모으고 있다.하노이에 거주중인 시민 레 흥(Le Hung)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SNS 광고를 통해 테무를 접한 뒤 블랙박스 1대를 7만1000동(2.8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