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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10월까지 5246.2조동(2074.6억달러)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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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올들어 베트남의 소매판매 증가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총국(GSO)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상품 소매·서비스 매출은 545조7000억동(215억8025만여달러)으로 전월대비 2.4%,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다.이에 대해 통계총국은 “그동안 연말을 앞두고 내수 소비와 생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비스 산업 성장에 기여해온 경우가 일반적이었다”고 설명했다.올들어 10월까지 상품 소매·서비스 매출은 5246조2000억동(2074억6622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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