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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뗏(설) 연휴 국내선 항공권 예매 저조…예년과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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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 설)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선 항공권 판매 실적이 저조한 모습을 보여 예년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관측되고 있다.베트남에서는 매년 이맘때 주요 국내선 항공권이 조기 매진되는 사례가 일반적이었으나, 올해는 특정기간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항공권 예매가 어렵지 않은 상태이다.현재 내년 뗏 기간의 호치민-하노이·다낭(Da Nang)·빈(Vinh) 등 일부 인기노선의 왕복 항공권 가격은 570만~740만동(224~291달러, 세금·수수료 포함)으로 예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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